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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바가지차 동해1200고소작업차 중고 바가지차 매매 매입

천사트럭 2023. 7. 1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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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여러분이 찾으시는

다양한 종류의 중고화물차, 특장차를

좋은 조건의 매물들로만 엄선하여

선보이고 있는 상상트럭입니다.

날이 많이 더워지면서 야외에서

작업을 하시는 사장님들은 건강에

더욱 유의하셔야 할 시기가 왔는데요.

1톤바가지차

오늘 보여드릴 차량은 전기작업,

통신작업, CCTV 설치 및 유지보수,

가로수 작업 등 다양한 고소작업에

활용되고 있는 1톤바가지차 한 대로

준비해 왔습니다. 탑승함에 작업다이

구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작업을 하실

수 있고 유무선 리모컨에 인버터까지

장착된 차량이라 작업 효율성이

상당히 뛰어난 동해1200고소작업차로

바로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먼저 자세한 설명 전에 1톤바가지차

기본적인 정보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기아에서 출시된 봉고3 모델의

차량으로, 2019년 11월에 첫 출고가

되었으며 2020년형 모델인데요.

고소작업차의 경우 장비의 무게만

해도 꽤 나가는 편인데, 장비 무게에

일부 적재물 무게까지 지탱하면서

충분한 파워로 운행하실 수 있도록

133마력의 엔진이 받쳐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요소수 주입이 되는 유로6

타입이기 때문에 서울, 수도권 지역에서

운행하실 때도 매연저감 환경규제

걱정 없이 어디든 누빌 수 있죠.

해당 동해1200고소작업차를 매입해

오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역시 짧은 주행거리였는데요.

출고된 이후 이제 4년째가 되는

시점인데 실주행거리는 67,424키로로

생각보다 훨씬 짧게 운용되었습니다.

주행거리가 짧다는 건 곧 내연기관

및 내부 장치들 컨디션이 좋다는 걸

의미하는 거나 마찬가지인데요.

전문 공업소에서 점검을 하면서 확인한

엔진 밋션 상태는 그야말로 최상이었어요.

전체적인 1톤바가지차의 외관도

깔끔한 상태 그대로 유지가 되어 있어서

저희가 중고 차량을 매입해 오면 으레

거치는 전체 도색이나 판금작업도

필요가 없었을 정도입니다.

연식 대비해서 짧게 운행이 되었을

뿐더러 전 차주분께서 워낙 얌전히

다루어 주신 차량이라서 도색 벗겨진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었는데요.

차체를 지탱해 주는 프레임에도 전혀

손상된 흔적이 없어서 밸런스가

아주 잘 맞고, 앞으로도 오랜 세월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는

동해1200바가지차 소개드리고 있어요.

차량 하부의 언더코팅도 벗겨진 부분

없어서 현재 부식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1톤바가지차의 후면에서 보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작업자가 직접

탑승하는 바가지인데요. FRP 재질로

제작이 되어 가볍지만 내구성이 뛰어나고

내식성도 뛰어나 부식 발생 및 손상이

쉽게 발생하지 않습니다. 현재도

크랙 간 곳 없이 튼튼한 상태이구요.

한쪽 면에는 작업다이까지 부착되어

있어서 높은 곳에서 작업을 하시다가

공구 등을 잠깐 내려놓아야 할 때도

보다 편하게 보관하실 수 있죠.

오늘 보여드리는 1톤바가지차에는

동해기계항공에서 제작된 DHS-1200L

모델의 고소작업장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제원을 간단히 살펴보면

최대 작업높이 - 11.7미터

최대 작업반경 - 6.5미터

최대 허용하중 - 200kg/2인

직진식 3단 붐대 및 360도 유한

회전 가능한 턴테이블이 탑재되어

있으며, 탑승함의 수평은 붐대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맞춰지게 되어 있어요.

1톤바가지차

먼저 캐빈 뒷편에 위치해 있는

레버대를 이용해 아웃트리거부터

작동시켜 보았습니다. 앞, 뒤에서

4개의 다릿발이 안정적으로 뻗어

나와서 차체가 작업 도중 흔들리지

않도록 지면에 탄탄하게 지지됩니다.

1톤바가지차

이후 붐대 인입출과 회전은 따로

구비되어 있는 유, 무선리모컨을 이용해

테스트해 보았는데요. 리모컨 신호

끊김 없이 버튼을 누르면 즉각적으로

반응하여 붐대는 부드러운 동작으로

최대 높이까지 인출되고 인입되는

동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턴테이블에도 유격이 없어서 회전

또한 잡음 또는 삐걱임 없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장비 성능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1톤바가지차 매물입니다.

동해1200고소작업차에는 장비의

사용 시간을 기록해 보여주는 작은

모니터도 장착되어 있는데요.

연식 대비해서 장비 사용량도 적은

차량임을 알 수 있습니다.

1톤바가지차 실내에도 사용감이

그다지 많이 남아 있지 않아서

실내 크리닝을 간단히 진행하는

정도로도 쾌적함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내부의 순정 기능들도 모두 문제

없이 작동하고 있으며, 전력 변환

장치인 인버터까지 장착되어 있으니

전동공구 충전 등 간단하게 전기를

사용해야 할 때도 걱정이 없습니다.

1톤바가지차

마지막으로 동해1200고소작업차의

타이어까지 살펴봤는데요. 트레이드가

아직 깊게 패여 있기 때문에 교체

시기까지는 한참 남아 있습니다.

연식, 주행거리 좋고 전반적으로 장비

상태까지 훌륭한 1톤바가지차 관련해서

더 궁금하신 점은 상상트럭으로

문의 주시면 빠른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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