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고 화물차 특장차 매매를
전문으로 하는 상상트럭입니다.
고객의 사업에 도움이 되는 좋은
컨디션의 매물을 찾고 소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식품을 보다 신선하게 운반할 수 있는
3.5톤냉동탑차 매물을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차량 기본 정보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3.5톤 투냉동 올뉴마이티
오토밋션 냉동탑 차량입니다. 연식을
살펴보면 최초 등록일이 20년 5월
13일이니까 이제 4년이 채 안 된
신차급 매물이죠. 실 주행거리는
147,411km이고, 엔진은 170마력의
유로 6 엔진에 오토미션이 부착되어
있는 매물이 되겠습니다.
170마력이니만큼 식품을 가득 싣고
달려도 언덕을 오르는데 안심할 수 있겠죠.
이제 외관을 보겠습니다. 흰색 외관에
무사고 차량입니다. 찌그러진 흔적이나
부식된 부분이 보이지 않는
3.5톤냉동탑차인데요, 입고될
당시부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 구매하신다면
별다른 수리 없이 바로 현장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정도의 상태입니다.
냉동탑차에서 중요한 프레임 부분입니다.
프레임이 단단해야 차체 중심을
탄탄하게 지지할 수 있기 때문에 변형된
부분이나 틀어진 부분 없이 균형을 잘
유지하고 있는지를 확인하셔야 하는데요.
이 투냉동 올뉴마이티 오토밋션 냉동탑
차량은 보시는 바처럼 단단한 프레임을
유지하고 있어 내구성은 문제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연식에 비해
주행거리는 짧지 않은 편인데 전 차주
분이 관리를 잘 해주신 것 같아요.
냉동탑차의 경우 식품 운송을 많이
하기 때문에 외부판넬의 소재도
중요한데요. 이번에 가지고 온
3.5톤냉동탑차는 외부판넬이 부식을
방지해 주고 변형이 잘 일어나지 않는
소재로 돼 있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해도
도장이 벗겨질 우려가 적습니다.
투냉동 올뉴마이티 오토밋션 냉동탑
차량의 경우는 옆문도 설치돼 있습니다.
보조석 바로 뒤에 옆문이 있기 때문에
탑차 안쪽에 넣은 적재물을 상하자 할 때,
굳이 뒷문을 열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냉동탑차 사용해 보신 분들은
이 작은 장치가 실제 작업 현장에선 얼마나
큰 차이를 보이는지 알고 계실 거예요.
혹여 부품 하나라도 고장 난 곳이 있으면
수리를 해야 해서 예상치 못한 비용도 들고
수리하러 가는 불편함도 적지 않은데요, 이
3.5톤냉동탑차는 그럴 염려가 없습니다.
뒤편을 보면 잠금장치, 손잡이 보조 개폐
장치 등이 빠짐없이 부착돼 있고요,
이것들을 모두 체결하고 개폐 상태를
확인한 결과 추가로 수리해야 할 부분은
한 군데도 없었습니다. 야간 운행에 필요한
반사띠도 잘 보이시죠.
투냉동 올뉴마이티 오토밋션 냉동탑
차량에서 가장 중요한 탑의 재원을
알아보겠습니다. 내부 공간은 폭 213cm
높이 200cm로 여유롭습니다. 한 번
운송할 때 가능한 많은 제품을 적재할 수
있다면 사업주로서는 큰 이득인데요, 이
차량은 냉장, 냉동 어떤 제품을 적재해도
충분히 운송할 수 있는 크기의 탑 공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내부에는 냉동기 두 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앞쪽과 뒤쪽에 분산되어 설치되어
탑 내부의 온도를 적절히 유지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요, 냉동기의 성능을 테스트해 본
결과 단 시간에 설정 온도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 냉동 기능에 이상이 없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 3.5톤냉동탑차의 경우
여름철 높은 기온에도 걱정 없이 장거리
운송까지 할 수 있는 탁월한 성능을 가진
차량입니다.
투냉동 올뉴마이티 오토밋션 냉동탑 차량
내부에는 찬 공기를 고루 퍼트려 줄 수 있는
에어리브도 설치되어 있고 탑차 내부 바닥은
무거운 중량의 적재물을 싣고 운송할
경우에도 손상되거나 벌어질 일이 없도록
견고하게 보강 작업이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고장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매물입니다. 또한 별도의 보강
비용이 들지 않으니 비용 면에서도
일석이조겠지요.
3.5톤냉동탑차는 타이어 교환 비용 또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트레드가 상당한
깊이로 잔존되어 있고 편마모 현상도
보이지 않아 타이어 역시 교체나 수리 없이
곧바로 운행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이제 내부도 한번 살펴보시죠. 이 투냉동
올뉴마이티 오토밋션 냉동탑 차량은
간이베드가 마련되어 있는 모델입니다.
운전석 공간이 훨씬 넓어서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죠. 원래도 사용 흔적이 많지 않은
깨끗한 상태의 차량이었지만 실내
클리닝까지 깔끔하게 해 두었으니 더욱
기분 좋게 탑승하실 수가 있습니다.
시트나 핸들 기타 인테리어 부품들도
찢어진 곳 기스 난 곳 찾아볼 수 없이 잘
유지된 상태라 교환 보수가 불필요합니다.
3.5톤냉동탑차는 그 위에 오토밋션이
장착되어 있어 훨씬 편안한 주행감을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운행에 따르는
피로도가 훨씬 줄어들게 되지요. 안전
운행에 필수인 블랙박스와 후방 카메라도
모두 설치되어 있으니 비용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오늘은 주헹 거리 147.411km를
확인하실 수 있는 20년식 투냉동
올뉴마이티 오토밋션 냉동탑 차량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하자 없는 외관부터
시작해서 탑 내부도 넉넉한 제원을 가지고
있는 활용도 좋은 매물이고요, 탄탄하게
차체를 지지해 주고 있는 프레임의 상태
체크를 비롯해서 냉동기 성능, 차량의
각 부속품의 안전성까지 모두
점검을 마쳤습니다.
추가로 손보거나 장착할 필요 없이
필요한 모든 부품이 갖춰져 있고, 실내외
클리닝까지 완료해 두었으니 언제 운행을
시작하더라도 상관없는 3.5톤냉동탑차
입니다. 이제 오르막 내리막에서도 걱정
없는 170마력의 파워와 부드러운
주행성능까지 함께 누려보세요.